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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 리뷰 후기/그 외 모두

마운자로 5.0mg 3주차 후기 (4월 20일-4월 26일)

by 치이즈으 2026. 4. 27.

마운자로 5.0mg 3주 차 (마운자로 11주 차) 기록
 
15일차 (4월 20일)
 
아침 공복 몸무게 전날과 동일
 
어제 남은 부리또 재료로 남편 도시락 싸주고 
나도 소보로처럼 해먹었다. 
 
저녁은 목살 필라프

윗배에다가 주사를 맞았는데
유난히 구토감이 심한 하루였다...
 
 
16일차 (4월 21일)
 
아침 공복 몸무게 -0.55kg

아침 나는 미니 필라프 남편은 부리또 추가
저녁은 찌개에 밥

하루종일 구토감이 심해서 힘들었다...

 
17일차 (4월 22일)
 
아침 공복 몸무게 전날과 동일

아침 찌개에 밥
전날보단 나아진거 같지만
여전히 구토감이 없지않아 있다...
물 마시는게 힘들다...

엄만 임신 아니냐고...ㅋㅋㅋ
확실히 아녀...

저녁엔 카레

 
18일차 (4월 23일)
 
아침 공복 몸무게 -0.4kg

아침으로 짜계치 하나 끓여서 남편이랑 나눠 먹었다.
짜파게티 하나 계란 하나 치즈 하나밖에 없었다.

저녁엔 페페스에서 스모크 비지큐 치킨
이게 넘모 먹고 싶었다...ㅎ

오늘도 가짜 입덧, 구토감이 좀 있었다
그래서 구토감이 좀 가라앉았으면 해서
페페스에서 펩시맥스 몇입 마셨는데...


19일차 (4월 24일)

오늘 아침에 뱃속에서 꼬르륵 소리가...흐

아침 공복 몸무게 -0.2kg

물만 마셔도 토할거 같은 느낌이 좀 사라졌다.
전날 콜라의 효과일까
아님 오늘 주사 맞은지 5일차라 그런걸까
 
아침 요구르트
점심 닭가슴살 통밀 파스타
통밀운 나랑 안맞는것 같다...
먹고나면 바로 체해...
저녁 슈니첼


20일차 (4월 25일)
 
아침 공복 몸무게 -0.3kg

×0.00 몸무게는 또 처음보네 ㅎㅎ

아점으로 부리또 요구르트
날이 좋아 좀 나가 돌아다녔는데
발이아파 오래 못걸었다
남의편은 다래끼

간식으로 아이스 모카도 마심

저녁으로 그리스 음식을 시켰는데
치킨 기로스에 치킨을 추가했는데
추가가 안된듯...
양도 적고 맛도 별로였다

 
21일차 (4월 26일)
 
아침 공복 몸무게

아침부터 꼬르륵 소리가...ㅎ
위를 쥐어 짜는듯한 배고픔?같은 느낌이 들었다.
근데 몇분 지나면 다시 안배고픔
뭐지...

아점으로 그린커리
저녁은 부찌
밥보단 찌개를 두그릇이나 먹었다...

 
마운자로 5.0mg 3주 차 (마운자로 11주 차) 총 후기

이번주 총 -1.45kg 감량
시작 몸무게에서 총 -11.95kg 감량

이번주는 윗배에 주사를 맞았는디
나흘간 구토감으로 고생했다...
특히 물만 마시면 구토감이 심해지는 듯한 느낌...
기립성 저혈압도 추가요
이번주 잘 못먹어서 그런지 면연력도 떨어짐

머리는 아직 풍성

대신 몸무게가 좀 많이 빠짐
막 특별히 엄청 아팠던건 아니지만
그래도 안아프고 살고 쭉쭉 빠지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