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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 리뷰 후기/그 외 모두

마운자로 5.0mg 1주차 후기 (4월 6일-4월 12일)

by 치이즈으 2026. 4. 13.

마운자로 5.0mg 1주 차 (마운자로 9주차) 기록
 
1일차 (4월 6일)
 
원래는 항상 일요일 밤에 마운자로를 맞았는데
부작용이 걱정되기도 하고 
이런저런 이유로 5.0mg 부터는 월요일 아침에 맞기로 했다. 
 
아침 공복 몸무게는 전날과 동일
지난주부터 몸무게가 줄지 않음
0.몇씩 왔다 갔다 
 
아침에 빵 한쪽 먹고 
5.0mg 투여 
 
낮동안 부작용 없었음
점심쯤 되니 슬슬 배가 부르는 게 느껴짐 
하루 종일 배부름 
2.5mg 맞을 때랑 체감상 첫날은 동일 
 
점심 단백질 요거트
저녁 떡볶이 
 
2일차 (4월 7일)
 
아침 공복 몸무게 전날과 동일
 
여전히 부작용 없음 심지어 잘 잠.
5.0mg를 맞은 게 맞나? 싶을 정도로 
2.5mg랑 차이가 없음
심지어 아침에 몸무게도 안 빠짐 ㅎㅎ 
 
아침 김치볶음밥
점심 삶은 계란
저녁밥 두부 전 계란오믈렛 치킨스트립 
 
저녁에 느낀 건 확실히 많이 못 먹었다. 
원래도 양이 많이 줄었지만 그마저도 못 먹음
평소보다도 1/3 정도 먹은 듯 
엄청 배부름. 
 
 
3일 차 (4월 8일)
 
아침 공복 몸무게 -0.4kg
 
아침인데 물만 마셔도 배부르다... 

아침 단백질 요거트
점심 삶은 계란 두 알
저녁 김밥 다섯 알

이번에  김밥에 이것저것 넣고 맛있게 쌌는데
못 먹어서 아쉽 대신 남편이 맛있게 다 먹음 ㅎㅎ


4일 차 (4월 9일)

아침 공복 몸무게 전날과 동일

마운자로 증량한 게 크게 효과가 있는 거 같지 않다...
너므해...

아침밥 계란프라이 갈비참치 김치 소시지

점심은 까먹고 안 먹음

저녁 삼겹살

확실히 2.5는 오늘쯤 되면 슬슬 배가 고파져야 하는데
5는 아직 초반이라 그런지 점심도 건너뛸 정도로 하루 종일 배부르다.


5일 차 (4월 10일)

아침 공복 몸무게 -0.4kg

흠 우리 집 체중계 이상해...
빠진 듯 아닌 듯 왔다 갔다 하는 너...☆

아침 유부초밥
저녁 목살

목살 너무 맛있었잖아...
전날 먹은 삼겹살보다 훨씬 맛있었다.


6일 차 (4월 11일)

아침 공복 몸무게 전날과 동일

아침 김치볶음밥
점심 초코크로와상 한입 단백질 요거트
저녁 목살

낮에 날 좋을 때 나가서 장보고
오후에 옷정리 좀 했다.

저녁으로 먹은 목살 너무 맛있다.
전날 먹었는데 너무 맛있어서 또 먹음 ㅎㅎ

마운자로 5.0mg 6일 차 여전히 좀 먹으면 배부름
점심을 건너뛰게 됨


7일 차 (4월 12일)

아침 공복 몸무게 전날과 동일

아침 크림치즈 연어 베이글

아침에 먹은 크림치즈 연어 베이글이 체한 거 같아서 점심은 패스... 

저녁 찌개랑 밥  

 

마운자로 5.0mg 1주 차 (마운자로 9주 차) 총 후기

 

시작 몸무게에서 총 -9.25kg 감량

 

지난주 런던에 갔다 오고 

마운자로 5.0 맞는 날을 일요일에서 월요일로 하루 미루면서 

몸무게 기록이 좀 꼬인 듯하다? ㅎㅎ 

 

지난주 기록보단 1kg 넘게 빠졌지만

5.0으로 증량해도 드라마틱하게 빠지는 것 같진 않다. 

다른 사람들 보면 5.0으로 증량하면 엄청 빠지던데...

나도 아직 빠질 살이 많은데... 흠

 

첫날 5.0 맞고 몇 시간 후에 좀 울렁거리는 느낌이 있었다.

그 외엔 아직까지 부작용 없음.

탈모 없음.

한 주 내내 배부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