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자로 5.0mg 2주 차 (마운자로 10주 차) 기록
8일차 (4월 13일)
아침 공복 몸무게 전날과 동일
오늘은 아침에 배가 좀 고팠다.
아침으로 찌개랑 밥 계란말이 조금
5mg도 2주 차라고 효과가 늦어지나...?
배가 고픈건 아닌데 배부른 느낌이 없어서
물을 좀 마셔주는데 여전히 배부른 느낌이 없이
화장실만 주구 장창 갔다.
저녁 부찌랑 밥
낮부터 자기 전까지 배가 불러서 속이 별로였다.
9일차 (4월 14일)
아침 공복 몸무게 -0.75kg
오늘이 딱 -10kg
어제 맞은 주사는 유난히 속이 안 좋았던 탓일까?
아침에 좀 많이 빠져서 깜짝 놀랐다.
아침 크림치즈 베이글 반쪽
저녁 페페'스 치킨
이사 박스가 와서 짐정리 하느라 저녁을 못했다.
그래서 시켜먹었는데
페페에서 시킨 한정판 스모키 비비큐맛 치킨이 옛날 훌랄라 숯불구이 같은 맛이 난다...!
홀리몰리 과카몰리...!
넘 맛있어!!!
10일 차 (4월 15일)
아침 공복 몸무게 -0.15kg
아침 부리또 조금
점심 삶은 계란 두 알
저녁 새우카레
이삿짐 한 박스 더 추가요...!
어휴
11일 차 (4월 16일)
아침 공복 몸무게 -0.05kg
0.05는 뭐지 ㅎㅎ
마운자로 2.5까지는 괜찮았는데
5.0 하면서 기립성 저혈압이 생겼다.
아직 심하진 않은데 앉았다 일어나면 좀 어지럽다.
아침 삶은 계란 한알
점심 페페스 스모크 비비큐 치킨 감튀ㅎㅎ
저녁 카레 치킨까스
페페스 스모크 비비큐 치킨 넘 맛나🍗
마운자로 5.0 효과가 처음처럼 높지 않다.
배에서 소리 남 ㅎㅎ
12일 차 (4월 17일)
아침 공복 몸무게 전날과 동일
사실 좀 애매...ㅎ
처음 잴 땐 -0.3이었는데 오류였나...
몇 번 다시 재니 계속 전날이랑 동일 ㅋㅋ
아침 부리또
점심 요거트
저녁 삼겹살
오늘은 커튼봉을 팔았다.
엄청 저렴하게 팔지만
버리는 것보단 낫지
13일 차 (4월 18일)
아침 공복 몸무게 전날과 동일
-0.3은 오류였던 걸로 ㅎㅎ
아점으로 되너
진짜 오랜만에 먹은 되너.
동네에 절먼 되너 케밥이 있는데
생각보다 괜찮았다.
독일에서 먹던 것보단 못했지만 먹을만했다.
요즘 중고로 판매하고 받은 현금들 입금하고
날이 좋아서 남편이랑 멀리까지 산책을 다녀왔다.
저녁으로 부리또를 먹자는 남편이었지만...
너무 피곤한 관계로...
저녁 참치마요우동
14일 차 (4월 19일)
아침 공복 몸무게 -0.3kg
어제 많이 걸어서 그런가?
우리 집 체중계는 내 미래 몸무게를 미리미리 보여주는 건가...
아침 부리또 맛없어서 남겼다 ㅎㅎ
밀크티도 타 마심 ㅎㅎ
낮에 나갔다가 장보면서 남편이 산 감자칩도 같이 몇입 먹어주고 ㅎㅎ
저녁은 목살
마운자로 5.0mg 2주 차 (마운자로 10주 차) 총 후기
마운자로 10주 차
시작 몸무게에서 10.5kg를 감량했다.
항상 두 번째 주사 맞는 주(2, 6주 차)는 살이 잘 안 빠졌는데
5.0mg로 올리니 두 번째 주사 맞는 주에도 살이 빠졌다.
그래서 네 번째 주사 맞을 때에는 앞자리가 바뀌어서 BMI가 정상 궤도에 올랐으면 좋겠다.
주사 맞으면 초반에 매우 배부름과 메스꺼움 있음
5.0mg 1주 차처럼 일주일 내내 배부르진 않음
배고픔은 아직 없음
머리 풍성함
요즘 피부가 좀 거칠어짐...
건조하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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