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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 리뷰 후기/그 외 모두

마운자로 5.0mg 6주차 후기 (5월 11일-5월 17일)

by 치이즈으 2026. 5. 18.

마운자로 5.0mg 6주 차 (마운자로 14주 차) 기록  
 
 
30일차 (5월 11일)
 
아침 공복 몸무게 +0.45kg
바꼈던 앞자리가 다시 바꼈다...!
위로 올라갔어 ㅋㅋㅋㅋㅋㅋ
 
지난주 마운자로는 효과가 하나도 없었단 말이지 정말
이번주는 효과가 좀 있기를! 
돈들여 하는건데 효과가 있어야지 
그래서 다시 윗배에다가 맞음
 
구토감이 심하진 않고 처음 항상 그렇듯 배가 부름 
 
아침은 치킨까스 
 
저녁은 부대찌개 
 
운동을 해야한다 그래서 스쿼트를 40개 했다.
 
31일차 (5월 12일)
 
아침 공복 몸무게 전날과 동일
 
아침으로 전날 부대찌개 
저녁도 찌개에 라면끓여 먹었다. 
찌개로 세끼를 먹었네. 
 
윗배에 맞았지만 전처럼 속이 안좋거나 하진않다.
그래도 구토감 종종 있음. 
대신 엄청 간지러웠다...
알레르기 반응처럼
 
다리가 아파죽을거 같다. 
스쿼트 10개만하고 
저녁에 나가서 30분정도 걸었다. 
 
32일차 (5월 13일)
 
아침 공복 몸무게 -0.75kg
 
쪘던거에 살짝 더해서 좀 더 빠졌다. 
화장실을 못갔어서 그런듯. 
다리가 넘 아프다...
스쿼트 너 이자식... 
 
아침엔 스팸덮밥
저녁엔 닭볶음탕
 
저녁먹고 비가 그쳤길래 삼십분 후다닥 걷고 왔다. 
자기전 속이 너무 안좋았다. 
 
33일차 (5월 14일)
 
아침 공복 몸무게 -0.10kg
 
남편 도시락은 고등어랑 계란후라이 싸주고
나는 아침으로 전날 닭볶음탕
 
오늘도 기온이 최고 11-12도로 춥다. 
저녁은 떡볶이에 치킨 
사실 밥하기가 살짝 귀찮았다. 
남편은 떡볶이에 치킨은 무조건 ok라고 ㅎㅎ 
 
오늘도 저녁 산책 30분
 
 
34일차 (5월 15일)
 
아침 공복 몸무게 전날과 동일
 
마운자로 5.0 두번째는 잘 안빠지는것 같다...
2.5 두번째 할때랑 비슷한데... 
증량을 했어야 했나? 
 
아침으로 볶음밥 
오랜만에 볶음밥이 먹고 싶었다. 

저녁은 피자헛 핏짜🍕

오늘도 저녁 산책 30분
 
 
35일차 (5월 16일)
 
 아침 공복 몸무게 -0.2kg

아침으로 남은 핏짜😂
냉장고가 텅텅이라 장보러~
커피도 한잔 마시고
코스타에서 baked well이라는 머선 과자도 시켰는데
어린이 치약맛이 나는 과자였다...

저녁은 삼겹살
저녁 산책은 패쓰
 
36일차 (5월 17일)
 
아침 공복 몸무게 -0.35kg

고기를 먹은 날은 살이 좀 빠지는것 같단 말이지
아닌가...? 🤔

아침은 컵라면


어제 장보러갔다가 첨보는 김치 신라면 컵을 발견해서 사왔다.

낮에 산책겸 근처 공원에서 펀파크가 열린다 해서 걸어갔는데 진짜 별거 없었다.
주말인데 사람도 별로 없고 먹거리도 없고.
근처 코스타에서 오트벨벳라떼랑 레몬컵케이크 한입씩 먹고 힘들어서 올땐 택시탐...

저녁은 삼겹살
낮에 많이 걸었으니 저녁 산책은 패쓰

 
마운자로 5.0mg 6주 차 (마운자로 14주 차) 총 후기

우선 마운자로 5.0mg 6주차는 살이 좀 빠지긴 했다.
1키로 정도 감량했다.
5.0mg 처음 시작했을때랑 비교하면
정말 안빠진다 이번엔...
증량을 했어야하나 싶기도 하다.

구토감은 약빨이 잘받는다는 뜻이라던데...
솔직히 좀 별로다.

여전히 다른 부작용은 없다.
머리가 빠진다거나
살도 별로 안빠졌지만...
뭐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