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방콕 여행에서 정말 귀여운 가방을 하나 발견했다.
Storydog이라는 태국 브랜드인데, 로고가 무려 강아지가 오줌 싸는 모습이다.🐶😂
이게 뭐라고 보자마자 너무 귀여워서 한참을 들여다 봤다.

빅씨 랏차담리 지점에서 발견하자마자 “이건 사야해!” 하고 남편에게 바로 말했다.
가방들 사진도 찍어둔 것 같은데… 아무리 찾아도 없다 😭

내가 구매한 가방은 아이보리 색상에 강아지가 오줌 싸는 디자인.
작은 강아지들이 여러 마리 그려진 디자인이랑 고민하다가, 결국 더 깔끔한 디자인으로 결정했다.

가방 형태도 고민이 많았다.
쇼퍼 스타일의 큰 가방을 살까, 숄더백 같은 중간 사이즈를 살까 하다가 결국 이 사이즈로 선택! ㅎㅎ
가방 사이즈는 가로 38cm, 세로 27.5cm이고 가방끈 포함 세로는 42.5cm 정도다.
바닥 폭은 11.5cm로 생각보다 수납력이 괜찮고, 가방끈은 최대로 늘리면 약 82cm까지 조절된다.
가격도 정말 착하다. 790밧.
결론은… 너무 귀엽고, 너무 마음에 든다.

처음 봤을 때는 가방 디자인이나 재질이 프라이탁이랑 비슷해서
‘혹시 모방 브랜드인가?’ 하는 생각도 잠깐 들었는데, 자세히 보니 그렇지는 않은 것 같다.
몇몇 가방 디자인은 확실히 차별점이 있었다.

가방 자체는 방수 재질이고 꽤 튼튼하다.
스트랩 끈이나 어깨 끈은 자동차 안전벨트 같은 소재라서 탄탄한 느낌이 든다.

매장은 내가 간 빅씨 랏차담리 지점 말고도 믹스 짜뚜짝에도 있는 것 같다.
인스타그램을 보니 갈색 강아지가 브랜드 모델인 듯한데, 이 친구도 꽤 귀엽다 🐶

다음에 방콕에 다시 간다면 다른 디자인으로 하나 더 사고 싶다.
인스타랑 판매 사이트를 보니까 파우치도 있던데, 그건 못 사 와서 조금 아쉽다…
다음 방콕 여행에서는 꼭 파우치를 사 오는 걸로!
태국가면 다들 Naraya 가방을 많이 사오는데 나라야는 내 취향이 아니었다.
나라야 가방 말고 Storydog 가방도 귀엽고 가격대도 착하니 기념품이나 선물로도 괜찮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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