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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 리뷰 후기/그 외 모두

마운자로 2.5mg 4주차 후기 (3월 1일-7일)

by 뿌요짱 2026. 3. 8.

마운자로 2.5mg 4주차 기록
 
22일차 (3월1일)
 
아침으로 식빵 한쪽에 딸기쨈, 단백질 요거트, 블루베리랑 커피를 좀 마셨다. 
 
점심으로 스파게티를 해먹었는데 
치즈를 많이 넣어서 그랬던걸까? 
면이 통밀이었어서 그랬던걸까...
 
소화가 안되고 속이 더부룩해서 
남편이랑 나가서 한시간 정도 걷고 가구도 구경하고 왔다. 
좀 소화가 되는 느낌 ㅎㅎ 
 
저녁은 다음날을 생각해 소세지랑 간장계란 밥으로 가볍게 먹었다.
 
요즘엔 잘 챙겨 먹지만 소화가 잘 되는 음식 위주로 먹어서 그런가
나중에 배고픈가? 싶은 느낌이 없지 않아 있다. 
 
금요일 토요일 쯤 되면 배고픈 느낌이 드는것 같지만
아직 이긴자로는 아님.
 
몸이 적용한건지 약빨이 조금 씩 떨어지는 거 같지만 부작용이 좀 겁나서 증량하진 않았다. 
두달차 마운자로도 2.5mg로 주문했다. 
 
23일차 (3월2일)
 
부작용 딱히 없음. 
아침 공복 몸무게가 0.05kg 정도 줄었다.
0.5kg 아님 0.05kg임 ㅎㅎ 
 
남편 도시락 소보로.
나도 아침으로 소보로 먹고 점심은 단백질 요거트 
저녁은 돼지고기 김치찌개에 계란후라이. 
 
낮에 공부하러 가기 전에 좀 걷다가 갔는데 
예상 경로가 너무 짧아서 20분 정도 걷고
학교에 너무 일찍 도착했다.
 
24일차 (3월3일)
 
좀 늦게 일어남. 
아침 공복 몸무게가 줄었다...!
0.5kg 줄었다 ㅎㅎ 
 
아침으로 단백질 요거트 먹고 
점심으로 밥이랑 소세지에 계란후라이. 
날이 좋아서 낮에 한 40분 정도 걷다 왔다. 
 
저녁은 스테이크에 밥.
 
25일차 (3월4일)
 
공복 몸무게 전날과 동일. 
전날은 고기 위주로 든든하게 먹어서 그런지 아침에 별로 배가 안고팠음.
 
남편은 고등어, 계란말이 버섯볶음으로 도시락 싸줌.
나도 아침으로 고등어, 계란후라이랑 밥 먹음. 
나가서 15분 정도 걷다가 추워서 장보고 들어옴. 
 
저녁은 오랜만에 치킨마요. 다 못먹어서 남김.
후식으로 아이스크림도 사왔는데 우유맛. 
 
26일차 (3월5일)
 
공복 몸무게가 조금 더 빠짐. 0.3kg 정도?
 
아침 건너뛰고 점심으로 볶음밥했는데 많이 못먹음. 
추가로 단백질 요거트 하나 다먹음. 
 
날은 정말 좋았지만 수업도 캔슬되고 마법에 걸려서 안나감 ㅎㅎ 
 
저녁은 삼겹살. 과식해서 집앞에 슈퍼 댕겨옴. 
 
27일차 (3월6일)
 
공복 몸무게 변동없음. 
전날 많이 먹어서 그런지 아침에 일어났을때도 배부름. 
 
개인적으로 아침에 굶고 점심을 먹는것보단
아침을 챙겨먹고 점심에 굶던가 간단히 먹던가 하는게 더 좋은거 같아서 
아침으로 훈제고등어, 계란후라이, 샐러드랑 밥이랑 먹음. 
 
점심은 단백질 요거트, 저녁은 치킨까스 카레 + 계랑후라이.

비가오고 흐려서 안나감.
 
28일차 (3월7일)

공복 몸무게 0.4kg 빠짐

아침으로 연어랑 샐러드 계란후라이 밥 먹음.

밥먹고 산책겸 장보고 옴.

점심에 단백질 요거트 먹어주고
하루 종일 게임하다가 외식함.
저녁으로 중국 음식 사다 먹음.
좀 과식한듯 해서 나가서 20분 정도 걸었음.

배가 고픈거 같으면 계속 묾마심 ㅎㅎ...


마운자로 2.5mg 4주차 총 후기

몸무게는 총 5.75kg 빠짐.

3주차 4주차는  슬슬 약에 적응해서  그런지 맞은지 4-6일차 쯤 되면 슬슬 배가 고픔.
그럴땐 물이나 차를마셨음.

운동은 거의 안함.
초반엔 타바타 몇번 했는데 요즘엔 귀찮아서 안함.

걷는것도 기분 내킬때만 나가서 느긋하게 걷다옴.
걷는 시간도 15-40분으로 내맘대로 걸음.
소화가 안된다 싶을때만 1시간 정도 걸은듯.
한번 이었나?

식단 안함.
평소 먹던대로 먹지만 확실히 양이 많이 줄음.
그렇게 좋아하던 간식 안먹음.
하루에 한번 유산균이랑 단백질 요거트를 챙겨먹음.

개인적으로 아침 챙겨먹고 점심은 단백질요거트 그리고 저녁 챙겨먹는 루틴이 살이 빠지는 날이었음.

다른 후기들 보면 허리 둘레가 많이 줄었다는데 확실히 주사를 네번 다 배에다가 맞았더니 뱃살이 좀 많이 줄었다.
특히 아랫배... 남편이 놀란다 ㅎ
5주차 부터는 우람한 내 팔에 맞을 예정임.